GM대우에서 한국GM으로 사명을 바꾼 이후 10년 만이다.한국GM의 로고 변경은 2011년 이후 10년 만이다.GM이 미래차 정체성을 강화하고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에 대한 투자 규모를 270억달러로 확대하는 등 공격적인 변화를 예고한 가운데 한국GM도 올해 2종의 전기차를 국내에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