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품질 유지 의무를 부과한 이른바 넷플릭스 법 적용 대상 기업이 6곳으로 정해졌다.대상사업자 지정기준은 직전년도 3개월간 일평균 이용자 수가 100만명 이상이면서 국내 발생 트래픽 양이 국내 총 트래픽 소통량의 1% 이상이다.지정기준에 따라 구글, 넷플릭스, 페이스북, 네이버, 카카오, 웨이브가 대상사업자로 선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