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주춤하고 있다.확진자 1명이 바이러스를 추가로 퍼뜨릴 수 있는 지표인 도내 감염 재생산 지수는 17일 기준 0.87을 기록했다.감염 재생산 지수는 11일, 12일, 13일, 14일, 15일, 16일 등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