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욱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9일 오전 10시부터 개최된다.이 중 과태료 체납도 4건 있었다.한편 최근 김 후보자는 위장전입 의혹에 대해선 부동산 투기, 자녀의 선호학교 배정 등을 위해서 한 사실이 없다고, 주식취득 의혹엔 상법 등 관련규정 위반 사실이 없다고 각각 해명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