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턱스크'와 '5인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어겼다고 비판을 받은 방송인 김어준씨가 "사진과 실제 상황이 다르다"고 해명했다.앞서 한 트위터 이용자는 김씨가 마포구의 한 카페 테이블에서 4명의 일행과 대화를 나누는 사진을 올렸다.사진에선 김씨가 이른바 '턱스크'를 하고 얘기를 하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