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성향 방송인 김어준씨가 최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한 카페에서 턱스크를 하고 5인이상 집합금지 방역 수칙위반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 측이 5인 이상 집합금지 위반에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 관계자는 "지난 19일 오전 김어준과 '뉴스공장' 제작진이 방송이 끝난 뒤 카페에 모인게 맞다"면서 5인 이상 집합금지 조치 위반 논란에 대해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