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아웃' 직전 여론조사 결과는…吳 58.6% vs 朴 32.5%

'블랙아웃' 직전 여론조사 결과는…吳 58.6% vs 朴 32.5%

bluesky 2021.04.0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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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보다 20%p 이상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40대 지지율은 이 지사가 56.7%, 윤 전 총장이 40.0%로 조사됐다.

윤 전 총장은 이 지사와의 양자대결에서도 만18세~20대, 60대 이상에서 높은 지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