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박 장관은 대전청사에서 예정됐던 중소벤처기업부 확대간부회의를 정상적으로 주재하며 일정을 마칠 예정"이라며 "별도의 이임식은 없다"고 말했다.이로서 박 장관은 강원 산불피해현장에서 시작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버팀목자금 집행 점검 전통시장 현장, 백신주사기 스마트공장화 까지 1년 9개월여 동안의 임기를 마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