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에 본사는 '어묵의 명가' 삼진식품는 민족 최대 설 명절을 앞두고 실용성을 갖춘 프리미엄 선물세트 판매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삼진어묵 설 선물세트는 다음달 5일까지 전화 또는 인터넷 주문으로 구매할 수 있다.모든 세트 상품은 삼진어묵 전국 직영점에서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