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손잡고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연간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밀리의 서재는 운전하는 시간도 독서하는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애플 카플레이 버전을 출시하고 벤츠 코리아와 매달 주제별 큐레이션을 선보인다.이번 캠페인을 위해 밀리의 서재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애플 카플레이 버전을 출시, 운전 시에도 오디오북을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들을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