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설 연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620개 선별진료소를 운영, 신속 진단검사 체계를 유지한다.'비대면 설명절 캠페인'을 전개하는 한편 코로나19 대응력 강화를 위한 교통 인프라 특별관리 체제를 시행한다.설 성수품 택배 물동량 급증에 대비해 배송차량 추가 확보하는 한편 상담 인력 증원을 통해 물류 종사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