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안정대책을 내놓는다.정부는 우선 설 연휴기간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620개 선별진료소를 운영, 신속 진단검사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전국 70개소의 감염병 전담병원을 상시 운영해 설 연휴 코로나19 의료공백을 방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