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jtbc 인기드라마 <허쉬>에서는 주인공이 권력과 연루된 사건을 비밀리에 파헤치는 중에 차량에 장착된 '빌트인 캠'으로 주요 인물의 정보를 알아내는 장면이 있었다.현대차는 드라마에서 이목을 끌었던 이 장면은 차량에 장착된 빌트인 캠으로 주정차 시 녹화된 영상을 디스플레이를 통해 재생하고 영상 파일을 전송하거나 공유할 수 있는 현대차의 첨단 기능이라고 소개했다.'빌트인 캠'은 차량에 장착된 일종의 '내장형 블랙박스'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