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투자증권은 20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소속 아티스트들의 컴백과 온라인 콘서트 진행 등으로 단기간 내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이벤트가 풍부하다고 봤다.

올해 앨범판매량은 345만장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프라인 공연이 하반기부터 진행될 것으로 가정하면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34.5% 성장한 3354억원, 영업이익은 237.1% 늘어난 327억원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