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은 '수익성 중심의 지속가능성장'을 올해 그룹글로벌부문의 목표로 정하고, 2023년까지 그룹 내 해외 수익규모를 5% 수준으로 끌어올리기로 했다.
BNK캐피탈은 해외법인 지점을 확대하고 모바일 영업채널을 활성화하면서 미얀마 할부금융업 시장 진출을 통한 성장기반 확보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BNK금융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신규 수익원 발굴과 디지털 영업채널 확보, 현지화를 통해 2023년까지 그룹 내 해외 수익규모를 5% 수준으로 끌어 올릴 계획이다"이라고 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