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이 넷플릭스의 4분기 실적을 이끈 동력 중 하나로 언급됐다.순증에 기여한 작품으로 넷플릭스가 한국 창작자들과 함께 제작한 '스위트홈'이 언급됐다.지난해 12월 18일 공개한 '스위트홈'은 작품 공개 이후 첫 4주 동안 전 세계 2,200만 유료 구독 가구가 이 드라마를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