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ESG센터는 올해 1월 ESG 경영과 지속가능경영 전략 전문가인 이준희 박사를 ESG센터 전략그룹 그룹장, 김윤원·김광의 프로젝트 리더를 ESG 전략컨설턴트로 영입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법률전문가들에 더해 국내 최고의 전략컨설턴트들이 합류함으로써 지평 ESG센터는 국내 유일한 ESG 전문 자문 기관으로 ESG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분야와 ESG 경영 연구 및 컨설팅을 함께 통합하여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임성택 지평 대표변호사는 "지평 ESG 센터는 국내 최고의 ESG 컨설팅을 통해 기업이 ESG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국제적 수준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평 ESG센터는 기업들에 명품 ESG 자문을 제공해 ESG 경영을 돕고 더 나아가 한국사회에 거대한 ESG 생태계를 조성해 글로벌한 변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