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치킨 브랜드 맘스터치를 운영하는 해마로푸드서비스가 비대면 채널을 이용한 새로운 소통방법을 도입한 행사가 지난 20일 열렸다고 21일 밝혔다.
해마로푸드서비스는 지난해 경영진과 젊은 직원들간의 의사소통을 활성화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경영 혁신과 조직문화 개선을 꾀하기 위한 주니어보드 1기를 출범했다.
주니어보드 멤버들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지는 커뮤니티데이를 통해 '해마로 플리마켓', '맘이 먹기 대회', '해마로 실내 워크샵' 등 재미있는 사내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