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프리미엄 패딩 사업 부진…듀베티카 해외법인 잇따라 철수

F&F, 프리미엄 패딩 사업 부진…듀베티카 해외법인 잇따라 철수

bluesky 2021.04.0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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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커버리와 MLB브랜드 성공으로 사세를 확장 시켜온 패션업체 F&F가 프리미엄 패딩사업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해에는 크로아티아 법인 영업도 중단했습니다.

F&F는 지난 2018년 5월 이태리 프리미엄 패딩브랜드인 듀베티카를 우리돈 92억 원에 인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