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에서 제조한 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주화가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전달된다.공사는 8월 14일 개막하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에 맞춰 2차 기념 메달도 선보일 계획이다.해당 메달은 김대건 신부 탄생지인 당진 솔뫼성지를 테마로 디자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