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메달 교황에 전달된다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메달 교황에 전달된다

bluesky 2021.04.0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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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폐공사에서 제조한 성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주화가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전달된다.

공사는 8월 14일 개막하는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에 맞춰 2차 기념 메달도 선보일 계획이다.

해당 메달은 김대건 신부 탄생지인 당진 솔뫼성지를 테마로 디자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