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전 주식 보유자와 직접 접촉해 법적 절차를 밟아 이관하는 방법은 기본.여기에 더해 크라우드펀딩, 개인투자조합 등 다양한 직간접 투자 방식도 있다.주변에서 전문 엔젤투자자나 신기술사업 금융전문회사를 찾기 힘들다면 비상장주식을 조합 형태로 공동구매하는 플랫폼 '엔젤리그'를 통해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