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가 설 연휴때 반려견 쉼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노원구는 구청 2층 대강당에 반려견 쉼터를 마련해 2월11일부터 오전 9시부터 2월 13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신청은 오는 25일 오전 9시부터 2월 5일 오후 6시까지 노원구청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