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금융그룹이 미래세대를 위한 박현주 회장의 조언 '나도 한때는 주린이였다' 편을 21일 오후 4시 유튜브채널 '스마트머니'를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자미팅 공개는 향후에도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좋은 투자기회를 발굴하고 투자자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앞서 박현주 회장은 지난 14일 유튜브 영상을 통해 "혁신하는 기업에 투자해야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