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바이오가 지난해 9000억 수주 성공을 이끈 삼부토건의 핵심 경영진을 사내이사로 영입하고, 신사업을 통한 제2도약을 선언했다.삼부토건의 핵심 경영진 영입한 센트럴바이오는 기업 경쟁력을 강화해 과거 중앙리빙샤시의 영광을 재현한다는 각오다.센트럴바이오 관계자는 "신규 사업을 통한 수익 안정화로 기업가치 증대와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