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최초 '투잡' 영부인 질 바이든, "더 나은 세상 약속" 첫 트윗

美최초 '투잡' 영부인 질 바이든, "더 나은 세상 약속" 첫 트윗

bluesky 2021.01.21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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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0일 '퍼스트 레이디'로서 첫 트윗으로 백악관 도착 영상을 올렸다.

질 여사가 손을 흔든 뒤 바이든 대통령의 한쪽 어깨에 살짝 기대고 바이든 대통령이 한 팔로 어깨를 쓰는 짧은 영상이다.

질 여사는 영상과 함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더 나은 세상"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