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민심] "뉴스공장 아닌 가짜뉴스공장" 김어준에 쏟아진 '질타'

[댓글민심] "뉴스공장 아닌 가짜뉴스공장" 김어준에 쏟아진 '질타'

bluesky 2021.01.21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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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어준씨의 '턱스크'·5인 카페 모임 논란이 '거짓말 논란'으로까지 번지는 모양새다.

20일 오후 카페 현장 조사를 실시한 마포구에 따르면 사건 당시 김씨 일행은 7명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김씨가 이날 오전 자신이 진행하는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논란에 해명하며 언급한 5명보다 늘어난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