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여권성향 방송인 김어준씨가 카페에서 5인 이상 집합금지 방역수칙을 어기고 '턱스크'를 한 채 대화를 나눠 '아시타비'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지난해 3월부터 이어진 김어준 발언 논란 김씨 발언을 둘러싼 논란은 한 두 번이 아니다.김씨는 지난해 3월 6일 '뉴스공장'에서 "코로나 사태는 대구 사태이자 신천지 사태"라고 언급해 논란을 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