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회사서 9명 확진...사내식당·셔틀버스 함께 이용

강남구 회사서 9명 확진...사내식당·셔틀버스 함께 이용

bluesky 2021.01.20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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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소재 직장 관련해 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

해당 회사 직원 등 접촉자를 포함해 총 205명에 대해 검사했고 양성 8명, 음성 197명이다.

역학조사에서 해당 회사 직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하고 관련 부서 간 사무실의 층이 달라 근무지별 접촉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