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 금융 서비스 대표적 기업인 앰버그룹에서 지난 9월 출시한 앰버 앱이 출시 4달 만에 국내 누적 예치금 4억 달러, 진행중 예치금 24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앰버 앱의 유저는 다양한 포트폴리오 구성과 효과적인 디지털 자산 운용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앰버그룹 한국지사의 안성하 이사는 "디지털 자산이 금융자산에 본격적으로 편입되게 된다면, 금융기업에게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가치는 결국 신뢰이다. 이때 신뢰는 업체의 컴플라이언스 수준, 백그라운드 등에도 근거하지만, 나아가서는 해당 업체의 수익성, 자산 규모, 투자사들의 신뢰도 등도 특히나 본인의 자산을 수탁하는 고객의 입장에서 주요할 것입니다. Amber Group은 그러한 측면에서 최고의 팀, 엄격한 컴플라이언스와 법적 적합성, 동분야에서 압도적인 관리자산 규모, 탁월한 투자사 라인업을 고루 갖춘 아시아 선두 플레이어라고 할 수 있다. "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