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흉기로 8살 딸 찔러··· 14살 오빠가 살렸다

엄마가 흉기로 8살 딸 찔러··· 14살 오빠가 살렸다

bluesky 2021.01.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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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질환이 의심되는 엄마가 8살짜리 딸을 흉기로 찔러 경찰에 체포됐다.

C군은 전화로 다른 가족에 도움을 요청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경찰에서 정신질환 증세를 나타내 현재 정신병원에 입원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