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카페서 ‘턱스크’ 대화…일행 “5명 아닌 7명이었다”

김어준, 카페서 ‘턱스크’ 대화…일행 “5명 아닌 7명이었다”

bluesky 2021.01.20 22:26

0004569240_001_20210120222613505.jpg?type=w647

 

'턱스크'를 하고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방송인 김어준씨 일행이 현장 조사 결과 사건 당시 일행은 5명이 아닌 7명이 모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카페가 있는 마포구청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하는 김어준 씨 등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수칙 위반 의혹과 관련해 현장조사를 실시해 사건 당시 김씨를 포함해 7명이 모였음을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김씨는 마포구 상암동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