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의 2월 방미 구상에 불확실성이 드리워졌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고령인데다 미국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여전히 잡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20일 아사히신문은 78세로 고령인 조 바이든 당선인 측에서 대면 방식의 정상회담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