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더스AI가 미국 현지 마리화나 재배시설을 인수해 실질적인 마리화나 사업을 영위하게 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가 올해 신년 연설에서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한데 이어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도 도핑 검사에서 마리화나 성분이 나오더라도 징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마이더스AI 회사 관계자는 "MFM은 이미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마리화나 사업을 영위하고 있어 바로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며 "확대되는 미국 마리화나 시장 분위기에 맞춰 사업을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