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텍사스의 한 남성이 '키 크는 수술'을 받아 화제다.21일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평소 큰 키를 소망하던 알폰소 플로레스는 라스베이거스 림플라스틱X 연구소의 케빈 데비파샤드 박사에게 키를 5cm 이상 키우는 수술을 받았다.플로레스는 유명 농구선수 마이클 조던와 코비 브라이언트, 자신보다 큰 아버지처럼 되고 싶어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