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설날을 앞두고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파리바게뜨는 프랑스인들이 차와 함께 즐겨먹는 마들렌과 전통 디저트 갈레뜨, 장수를 기원하는 독일 전통과자 바움쿠헨, 엄선된 원료로 만든 카스테라 등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다양한 종류로 선보여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올해는 20세기 대표적인 프랑스 야수파 화가 앙리 마티스의 탄생 150주년을 기념해 그의 작품을 파리바게뜨만의 디자인으로 재해석한 선물세트 패키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