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트럼프 세력이 창당 논의에 들어갔다.친트럼프 세력들은 신당 창당을 논의했다고 19일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트럼프가 백악관을 떠난 후에도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