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엔투테크놀로지는 200억원 규모의 4회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조달된 자금은 5G 및 신규사업 대응을 위한 경상 연구 개발, 시설투자, 기타 운영자금으로 쓰이게 된다.BW 발행에 참여한 안다자산운용과 씨스퀘어자산운용은 지난 2017년 60억원 규모의 2회차 전환사채를 시작으로, 2019년 100억원 규모의 자금조달에도 참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