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부족 문제로 반도체를 위탁 생산한다고 알려졌던 인텔이 방향을 바꿔 오는 2023년 출시할 신제품을 자체 생산하겠다고 밝혔다.겔싱어는 실적발표 현장에서 "인텔이 7nm 공정 전환에 안고 있었던 문제를 회복했다"며 7nm 프로세서를 내부적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그는 동시에 "위탁 생산 문제는 다음달 정식 취임 이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