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상품력과 화제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는 뷰티 인플루언서 브랜드 상품을 연이어 방송한다.
토탈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브랜드 '누본셀'은 약 18만 명의 팔로워를 지닌 뷰티 인플루언서 블랑두부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있다.
CJ오쇼핑 김조연 뷰티사업팀장은 "전문성과 매력을 갖춘 뷰티 인플루언서들의 브랜드가 TV홈쇼핑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며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구매에 강력한 영향을 끼치는 인플루언서 브랜드들을 앞으로도 다양하게 발굴해 고객 저변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