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트레저가 데뷔 후 첫 광고 모델에 발탁됐다.YG의 초고속·초집중 전략 하에 지난해 8월 데뷔한 트레저는 그간 발표한 'THE FIRST STEP' 시리즈 앨범 판매량이 총 100만 장을 돌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줬다.특히 트레저의 성장세는 한국과 일본에서 먼저 두드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