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J열방센터를 방문한 서울 거주자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에 확진됐다.BTJ열방센터는 기독교 선교단체인 인터콥이 운영하는 종교인 수련 시설로 경북 상주시 위치한다.22일 서울시에 따르면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서울거주 시민 1명이 작년 12월 17일 확진 후, 1월 20일까지 15명, 21일 1명이 추가 확진돼 서울시 확진자는 총 1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