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율촌은 강석훈 대표변호사가 오는 2월 1일자로 율촌 신임 총괄 대표변호사로 취임한다고 22일 밝혔다.또 최동렬 변호사가 신임 대표변호사에 합류함으로써 강석훈, 최동렬, 윤희웅 변호사 3인 공동 대표 체제를 이어간다.최 대표변호사는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를 끝으로 2013년 율촌에 합류했고 2019년부터는 율촌 송무 부문의 부문장으로 조직을 총괄하며 실무형 리더의 모습을 갖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