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4·7 재보궐선거 공천신청을 21일 마감한 결과, 서울시장 보선 공천에 총 14명, 부산시장 보선 공천에 총 9명이 신청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22일부터 서류심사를 시작한다.오는 24일 서울, 25일 부산에서 공천 신청자들에 대한 대면 면접을 실시하고 26일 예비경선 진출자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