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의회 현장의정 ‘몰두’…임시회 대비

안산시의회 현장의정 ‘몰두’…임시회 대비

bluesky 2021.01.23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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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21일 상록구 부곡동 소재 안산시 지정 위탁 동물보호센터와 상록구 일동 호동초등학교 후문 비상벨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활동은 제268회 임시회를 앞두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진행됐으며, 김동수 위원장을 비롯해 유재수 부위원장, 한명훈 현옥순 추연호 정종길 기획행정위원이 참여했다.

동물보호센터에서 위원들은 시설환경과 동물 상태를 확인하고 올해 본예산에 반영된 센터 환경개선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