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 관계자는 "부동산 규제가 심해지며 분양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다주택자들은 입지를 갖춘 고급주택을 똘똘한 한 채로 선택하는 경향이 강해져, 입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전망"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신규 분양하는 고급주거단지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광화문 일대에서 분양 중인 고급주거단지 '덕수궁 디팰리스'는 단지 주변 1km이내에서 모든 주거생활이 가능한 단지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