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간 매출 1조원을 달성한 스마일게이트그룹이 특별기부금 100억원을 출연한 데 이어 최근 이용자 참여형 기부문화 확산에 나섰다.이 기부금은 희망스튜디오를 통해 다문화 대안교육기관인 해밀학교 IT인프라 지원사업에 쓰일 예정이다.또 스마일게이트는 자사 모바일 게임 '에픽세븐' 이용자들과 함께 기부활동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