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다만 CPTPP는 회원국 전원 동의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실제 성사될지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일본이 CPTPP 회원국이라는 점도 중국 입장에선 걸림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