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가 올해 초 신축아파트단지 중 입주기간 동안 홍보부스를 운영한 12개 단지에서 평균점유율 27%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딜라이브는 지난 1~2월 입주를 시작한 서울, 경기지역 신축아파트 가운데 가입자유치 경쟁을 벌였던 12개 단지 중 실제 입주한 5천935세대 가운데 1천612세대 가입을 유치 평균 27% 가입 점유율을 보였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홍보부스 운영 단지로는 강동지역의 강동리버스트 6,7단지, 송파위례 포레샤인, 일산식사동 일산자이2차, 지축 중흥S클래스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