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부동산 전문 채널 부랜드의 임장 프로그램 '그 남자 그 여자의 집' 마곡지구 마지막 편에서는 마곡지구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등촌동과 내발산동을 둘러본다.
박 감정평가사는 모두 사항을 고려했을 때 강서구 지역에서 마곡지구, 등촌 주공단지, 우장산 힐스테이트 외에도 수명산파크 아파트 단지를 추천했다.
지하철역에서 멀다는 흠이 있긴 하지만 2007년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를 33평형대 기준 10억원 미만에 매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