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가 주미 중국 대사관 계정을 차단시킨 것으로 밝혀졌다.20일 폭스뉴스는 중국 대사관이 신장자치구 정책을 옹호하는 트윗을 올려 사용 정책을 위반으로 정지됐다고 보도했다.주미 중국 대사관은 최근 트위터에 차이나데일리 기사를 인용해 "위구르의 여성들은 더 이상 아기를 생산하는 기계가 아니다"라는 트윗을 올렸다.